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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무더운 날씨가 지나 가을이 찾아온

산촌

휴식을 즐기며 산촌생활을 만끽하는 3명의 여배우

슬로우 휴식법

 

2019년 9월27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8회에서는

 

비가와도 처지지 않고 산촌 노래방을 오픈하는 박소담의 모습 공개

마루에 앉아 자자의 버스안에서를

열창한다고 해요

세 사람은 각자 또 어떤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요?

 

3명의 식구들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모두 이용해서

다양한 음식을 해먹는답니다.

 

재료를 모아모아~만든 김치볶음밥

든든히 식사를 하고 산촌 배 오목 대항전이 개최된답니다.

오목고수 세아에 도전하는 주혁

과연 세아의 큰 산을 주혁이 넘어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준비하는 음식!!

된장 손칼국수, 애호박전

마당에서 공수해온 애호박, 텃밭에는 고추와 쪽파등의 싱싱한 재료들이 가득

정성스런 한상 음식들이 가득찬답니다.

 

그리고,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이날..

영화 장화 홍련을 주연배우였던 염정아와 함께

본다고 해요

 

이날 방송에서는 세번째 게스트였던 남주혁과의 마지막날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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