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정준호 이하정 유담이 100일기념사진 스튜디오 사진관 함소원 건강검진데이 병원 진화 함진부부 66회 2019년10월1일 촬영지

여러명의 셀럽 부부들이 공개하는 그들의 일상

tv조선의 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 맛

 

2019년 10월1일 방송되는 66회편에

공개된 3쌍의 부부들

함소원 진화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 정준호 이하정 부부

 

함소원 진화부부 함진부부가

건강검진데이를 맞는 모습이

공개된답니다.

 

불안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감정 줄타기를 겪는 부부

함소원은 지난해 내시경 검진을 받은터라

이번에는 진화만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하내요

 

병원에 도착한 두사람

20시간의 공복에 지친 진화와 진화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못할까봐

걱정되는 함소원의 모습

 

폐경기를 걱정하는 함소원과 진화의 둘째준비를 위한

건강검진 시작!!

 

수면 내시경 후 회복실로 돌아온 진화의 곁에 있던 함소원

잠든 진화의 모습을 보며 폭풍 눈물을 흘린다고 해요.

 

또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검진결과를 듣던

함소원의 표정이 좋지 못해

위기감이 감돈다고 해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일까요?

과연 이들의 건강검진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지내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첫째 시욱이 이후 6년만에 육아타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바보 정준호의 스윗 육아법이 방송된다고 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스윗남의 면모로 유담이 육아에 나선답니다.

유담이가 성장하는 만큼 육아 스킬도 업그레이드

 

큰일 본 유담이의 완벽한 뒷처리, 욕조에서의 수영놀이까지

유담이의 컨디션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유담이의 이쁜 모습을 담기 위해 100일 기념사진 촬영에 나선답니다.

평소 순하던 유담이도 낯선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에

칭얼거리기 시작..부모들도 당황..

 

하지만 배우, 아나운서의 끼를 물려받은 것이가~

셔터소리가 울리면 눈물을 뚝!!

장래 방송인 유력한 유담이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된답니다.